보라

2013-06-24

지난 주말 초원의 집 펜션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구 왔어요 !

지난 주말 초원의 집 펜션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구 왔어요 !
지난 주말 달님방에 묵었던 키가 컸던 5명 가족이에요.
주인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구 저희들도 너무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야외 정원을 너무 예쁘게 꾸며 놓으셔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진도 많이찍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부모님들은 보리수 열매 따시면서 굉장히 즐거워 하셨어요.^_^!
보리수 열매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
바베큐 테라스도 개별로 된 테라스라서 가족끼리 한적하게 고기구워먹을수가 있었구 펜션이 딱 가족들을 위한 펜션같더라구요. ! 힐링 제대로 된 이번 여행 .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펜션이에요.